모발이식술은 1939년에 일본의 오쿠다에 의해 개발된 이래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처음에는 지름이 약 4밀리 정도 되는 모근을 포함하는 피부를 탈모부위로 옮겨 심었는데 수십 개의 머리카락이 서로 뭉쳐있어서 마치 장난감 인형의 모발처럼 부자연스러웠다.
1980년대에 들면서 좀 더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기 위해 모근을 작게 나누어 이식하는 방법이 개발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미니 이식술, 마이크로 이식술, 개별모낭이식술이었다. 이러한 수술 방법들은 최근까지도 모발 이식술의 주요 수술방법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모발이식수술의 방법은 모발이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모발로 이루어진 모낭 단위(follicular Unit)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무시한 채 무조건 일정한 크기로 작게 나누다 보니 정상적인 모낭 단위가 파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모낭 단위 이식술은 이러한 기존의 이식술과는 달리 자연 상태의 모낭 단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낭 단위별로 작게 나누어 이식하므로 이식편의 크기를 기존의 것보다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탈모부에 모발을 심기 위해 작은 홈을 내게 되는데 기존의 방법보다 더 작게 만들 수 있으므로 상처의 회복이 빠르고 이식한 모발의 성장률이 높으며 정상적인 모발과 가장 비슷한 상태로 만들 수가 있다.
1939년 일본에서 개발이 되었는데
모발이식이 역사가 꽤 긴데...... 왜이리 발전이 더딘지..
안탑깝네요... 달나라 갈 돈을 모발이식에 투자좀 했으면..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