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인거 알면서 매달리지 말자..선식이니 검은콩이니..운동이니
이봉주는 맨날 유산소 운동 하는데 그럼 대머리가 왜 되었을까?
맨날 청국장 먹는 우리 할아버지는 왜 대머리신데?
제발 이제 너그들도 다 잘알잖냐...주위를 살펴봐...니 친구들을 보라고...
맨날 일주일에 3~4번씩 야근이다 회식이다 뭐다 해서 거래처 사람들끼리 술 3~4시까지
쳐마시고,,,섹스는 일주일에 3~4번은 기본...
거기다가 주말에는 주말이라고 클럽이다 나이트다 가서 술쳐마시고 날 새고 쳐놀고..
기름기 철철넘치는 삼겹살에 라면에...아침은 툭하면 거르고....
그넘의 담배는 하루 2갑은 피나보다....내 친구들은 이렇거든..근데말이지...어찌된게
씨발 술안마시고 담배안하고 졸라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기름기 있는거 안먹는다고 맨날 토쏠리는 비빔밥 쳐먹고....근데도말이야..
어찌된게 그 친구들은 날이 갈수록 숱이 많아지는데 내머리는 휑하네...씨발....
인정하자 우리...발버둥 그만치고..선식이니 약용샴푸니 두피관리니 검은콩선식이니
운동이니 등등...다 개소리란거 잘 알잖냐...
형도 프카 먹을려고 한다...그나마 이건 호르몬을 막아주니까 더 빠지지는 않겠지..
너그들도 이제 그만 빌빌싸대고..솔직히 다 알잖냐...유전은 약아니면 못막는거..
몸망가지는것보다 난 머리 빠져서 사람 취급 못받는게 더 두렵다...
시발 먹을란다 난 너그들도 선식이니 나발이니 되도 안되는 민간요법 때려치고
차라리 그 돈으로 인조가발을 붙이든지 모발이식을 하든지 약먹어라
사람이란게 이게 길인줄 알며서 자꾸 딴길을 확인 받고싶어하는 묘한 심리가 있딴
말이지 우리 인정하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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