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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가밍아웃 했습니다.

  • 6년 전

  • 1,421
10
약먹은지 10년되갑니다.
나이도 마흔을 넘겼고 머리도 좀 많이 나서 작년부터 슬슬 벗고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용실에서도 머리 자르고 파마하면 주위에서 그냥 머리 짧게 잘랐나보다 정도로 생각할거라고 합니다.

오픈했습니다. 짧게 자르고 파마는 하지 않았고 머리는 올려서 이마를 깠습니다.
전에는 가발을 내리는 스타일이었어요.
스타일이 확 바뀌니까 의심의 눈초리보다는 스타일로 변화를 느낀듯합니다.

이제 시원하네요..
약은 꾸준히 먹고 모발관리 좀 잘해야 겠습니다.

얼마만에 벗는 가발인지,,,
더 안빠지기만 바랄뿐입니다.

고민하시는분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시면 의외의 반응이 있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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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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