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5세 남자입니다. 탈모시작은 27세부터 심하게 빠져서 지금까지 꾸준히 치료하고 있습니다. 종합병원 스벤슨 안가본데 없구요 난다모 드림모기타등등....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정상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처움 97년도 인하대병원에서 처방을 했을때는 미녹시딜밖에 없어서 치료했는데 오히려 머리가 더빠지더군요. 그래서 찾은 곳이 스벤슨이었습니다. 거기서 두피검사를 하니까 머리에 기름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30번 받는데 3백정도 들었구요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머리에 좋다는 삼푸기타등등... 그리고 저는 엠자머리는 아니고 원형탈모형입니다. 집안 유전도아니고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스타일이라서 6개월동안 모자쓰고 다니구요......가발까지 생각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먹고요 효과를 많이 봐습니다. 어느정도 되니 머리가 더이상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1년끈고 홈쇼핑에서 각종 삼푸 토닉제품을 써습니다.
여기서 제가 실수한것은 프카를 끊고 제품을 써기때문에 머리가 많이 빠져습니다. 다시 프카먹기 시작했구요 .미녹시딜5%를 6개월째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상사람이랑 똑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미녹시딜사용법입니다. 두피청결성이 매우좋아야 효과가 엄청봄니다. 머리에 기름기나 비듬 뾰로지가 있는 상태에서는 미녹시딜은 두피에 흡수를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머리를 떡지게하여 더가렵고 머리가 더없어보입니다...그래서 탈모환자들이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래서 사용을 중단 했습니다.....우선 두피상태를 최상으로 만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첫재. 스트레스를 절대 안받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분배가 정수리쪽에 모여서 기름기가 많이 쌓입니다.저는 솔직히 좋은 방법을 아닌데 술담배로 많이 풀었습니다. 둘째.두피청결상태입니다. 주기적으로 리조랄을 쓰고 아침 저녁으로 헤드앤 숄더 삼프를 사용합니다. 물런 두피상태를 최상입니다. 땀을 흘리던 안흘리던 상관없이 꾸준히 머리를 감씁니다.
리조랄을 비듬치료제고 헤드앤 숄더를 방지하므로 기름이나 비듬있으신 분들은 이방법이 최고 날것입니다.
세째. 약물치료입니다. 여기서 애기하고싶은 내용은 FDA의 승인을 받은 프페또는 프카이고 미녹시딜입니다. 프페역시 두피상태가 안좋으면 별효과 없습니다....
프페는 평생 먹는데 생각하시고 미녹시딜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녹시딜 사용설명서에는 5%짜리 500ml를 4개월사용하라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양이 부족한거 같아서 저는 아침 저녁 두번 바르는데 55일정도 씁니다. 두피상태가 좋은상태면 끈적임이 거이 없습니다. 그만큼 두피흡수율이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르고 나서 물기가 없어질 정도로 계속 두피마사지를해 줍니다. 머리 빠진지 언10년됬는데 미녹시딜을 재대로 사용한지 6,7게월된지금 몰라보게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드라구요.
참고로전 술도 많이먹구요 흡연도 합니다. 그리고 검은콩 해조류기타등등 먹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으로 공인받은약은 프페랑 미녹입니다. 나머지는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됐니다. 효과가 있다면 FDA에 승인을 받았을겁니다...
이 두가지 약을 최상의 두피상태에서 제 방법으로 6,7개월 사용해보세요.
단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전 원형탈모이지 엠자는 아님니다.
말이좀 길어졌내요.. 모두 좋은 소식있기는 기원하면서 이만 마침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