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후면 26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10대때부터 m자가 있는 넓은 이마, 가는 모발등이 있었지만 별 신경 안쓰고 살다가 20살부터 탈모임을 직감하고 바로 약을 먹었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미녹시딜까지 추가하면서 지내다가 전역후에는 두타 계열로 갈아탔습니다. 전역하고 누가봐도 숱이 많아진듯해서
(아마 정수리탈모도 있었는데 이부분이 약으로 호전된듯해요)
기쁜 맘으로 2년간 지내다가 최근 더 넓어진 m자에 스타일링이 점점 더 어려워진 느낌을 받아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25년간 한결같이 내린 이마와 바람만 불면 고개를 푹 숙이게 되는 상황에 대한 자괴감도 좀 있구요. 그냥 얼른 모발이식해서 이 상황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
당장 겨울방학때는 제가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힘들거같아서 내년 상반기~여름방학쯤에 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비용은 일단 아버지께 얘기하니 좀 주신다고 하셔서 제가 모아둔 돈이랑 아버지 돈이랑 해서 내면 될거같은데
걱정은 많은 분들이 20대때보다 탈모 진행이 어느정도 급격해지고 난 후인 30대때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이마라인이 워낙 넓어서 라인자체를 조금 내리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20대때 수술하면 의사분들이 라인 내리는 걸 권장하지 않으신다고 하더라구요
Ps 아 그리고 원스탑이식견적상담 이용할때 사진 첨부해도 되죠? 아무래도 사진보고 비용 견적 내주시는거 같긴한데 다른분들 글을 볼수가 없어서 맞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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