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약 10년전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탈모 조짐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군대 전역하고 23~24살 약 1년정도 탈모관리샵에서 집중관리를 하며 막대한 금액을 투자한 결과는 다들 아시겠지만 효과는 미미하였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늙어가자며 자연이 맞기며 탈모를 맞이하자라고 생각하며 지난 6년동안 잊고 살았죠.
하지만 작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아주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며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습니다(살면서 이런적 처음).
이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기 진짜 탈모약 먹으면서 관리해야겠다 생각들더군요.
집안 내력에는 유전탈모는 모르겠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숱이 없어 보였긴하였지만 친척, 가족들에겐 탈모환자는 없네요.
ㅇ
음 각설하고,
현재 정수리 탈모, 부문 탈모(옆, 뒤), M자 다 있습니다. + 거기에 모발고 가늘어졌구요. 이건 완전 무슨 복합 탈모인것 같아서..저번주 종로 ㅂㄹ의원에서 프로페시아 + 미녹시딜 처방 받았습니다.
판시딜도 같이 구매하고, 식단 + 스트레스 + 생활패턴 관리 등 그리고 1년뒤 경과를 지켜볼 생각입니다.
부작용은..dog에게 이미 줘버렸구요ㅎㅎ
다시 조금이라도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다들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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