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초기사형선고받고 우울한 나날들 을 보내는 23세한 학생입니다 이번년도 초반에 엠자가 얇아진거같아 미녹시딜을 6개월 바르다가 2개월 정도 쉬고 머리가 많이 빠져 병원을 가니 탈모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난 아닐거야 아버지 어무니 형 다 풍성하니까 아닐거야 라며 한달 반정도 미루다가 이제 인정하고 다시 미녹시딜을바르고 약을 먹는데 오늘 갑자기 울분이 터지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짜 쉐딩도 긍정적인 신호일 거야 라 생각하며 자위해도 잘 안되는거 같아요 요즘 자존감도 엄청 낮아져서 사람 눈마주치는것도 많이 힘든거같아요 진짜 긍정적으로 어케 생각하죠 ? 진짜 많이 슬픕니다 인정을 하고 약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릴줄 알았는데 도리어 인정을하면 불안감은 없어져됴 슬픔이 오네요 자존감도 하락이고 ..
진짜 많이힘드네요 무슨일 있냐해도 탈모라 말하면 그친구들은 제머리 신경도 안쓰다가 그이후로 머리만 볼까봐 말도 못하겠고 .. 그래서 가족한테 기대려하고 .. 나이 23살이지만 힘들면 부모님 찾는게 아직 애 인가 봅니다 ... 진짜 탈모로 인해 자아성찰하고 참 별짓 다하네요 .. 이상 제 푸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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