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5살에 탈모댐에 죽도록 고생하는 신체 건강한 청년 입니다
두달전 굳은 마음먹구 가까운 피부과 가서 프로스카 처방받구
벌써 두달째 먹는중인데 이건 더빠지는듯 하네여
우선 먹기전보다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완전히 가늘어지구
또한 몸에 털이 장난아니게 많이 나네요
특히 남자 거시가 주변과 허벅지 종아리 주변에 털이 아주길고
많이자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눈에 보일정도로,,,,,,,,,
우선 제일걱정인게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완전히 가늘어 졋습니다
이러다 전체적으로 싹악~~~빠질것만 같습니다
엠자 탈모엔 효과두없구 근다해서 이제 두달 먹었는데 발모까진 바라진
않지만 머리카라이 저체적으로 가늘어져서 (뒷머리까지) 미치겠습니다
회원님들 왜그런지 좀 알려주세여
지금 심정으로 죽는게 사는것보다 편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다리털은 무슨 풀자라듯 쑥~~쑥 자라는데 이너무 머리털은 빠지는건
빠지는거구 이젠 전체적으로 거미줄같이 가늘어지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만 싶습니다 프로스카가 저에겐 안 맞는걸까요?
지금이라두 프로스카 땜에 머리가 가늘어 지는거 같아 끊으려해두
더 빠질가봐 끊지도 못하구 첨 부터 괜히 먹었나 후회두 되구
매일 집에서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ㅡㅡ::
도와주세요!~
나에 증상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또한 더슬픈건 !~ 2년 사귄여자치구 마져 헤어졌습니다
제가 술마시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제가 탈모이지 여자친구는 몰랐죠!~~
제가 맨날 모자쓰고 증모제로 숨기고 만난터라 이젠 숨기는것두
힘들고 또한 제가 자주 여친한테
"대머리 남자가 결혼하자구 하면 넌 어쩔꺼야?"
하고 물으면......
"(여친)- 난 돈없는 남자랑은 살아두 대머리랑은 못살아"
하고 대답을 하곤 햇습니다
그래서 전 ~~~~내가 대머리인게 여자친구가 알기전에
그냥 내가 먼저 헤어지자 했습니다 내가 대머리인걸알구
여친한테 헤어지잔 말을 들으면 내가 더힘들어 질까봐 그냥 내가먼저
헤어지자구 말햇습니다 이젠 전 더이상 이너무 머리털 땜에
포기할것두 없습니다 ......................................
마직막으로 포기할게 남았다면 바로 제에 목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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