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남자입니다.(맨 밑에 본론있습니다.)
제 탈모는 전두부숱이 줄어들고 m자와 정수리 전부다 있지만 뒷머른 빳빳한 총체적난국 탈모형태입니다. (사진은 제 게시물에 있습니다.)
시작은 군대에서 말년즘에 휴가나오면 어머니께서 털갈이하냐고 말씀하실정도로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빠지기시작했죠..
그러다 전역날 몇일전 거울을보니까 하루아침에 두피가 붉으스름?하고 전체숱이 듬성듬성해보이더군요..
외가나친가에 탈모이신분이 한분도 안계셨고 저도 풍성해서 버섯이라는 소리까지 듣고다녔을정도니까요..
그래서 전 설마 탈모겠어하며 대수롭지않게넘기며 지냈는데 친구들이 머리가 비었다고하길래 그제서야 ㅂㅁㅅ한의원이란곳에 300만원가량내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똑같더군요..
그렇게 1년2년보내다 이렇게 지내다가는 훌러덩 까질것같아서
저번달부터 모나페시아를 처방받고 먹고있어습니다.
처음에는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있었어요.
야동을봐도서지않고 자극을줘도 서질않더라구요..
절망감에 빠져있다 그래도 약은 먹어야할것같아 참고 신경안쓰려고노력하며 복용하고있던도중 어느순간부터 100퍼센트는아니지만 거의 90%~95%?정도는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제 부작용은 걱정안됩니다)
본론은 한달이지난후 지금 머리숱이 조금 더 털린기분입니다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것 같습니다..
이게 노라바님이 말씀하셨던 이니셜 쉐딩? 인지 아니면 그냥 유전력이쎈건지 갈피가안잡혀 너무 불안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참고 복용하는게 답인건가요?? 대다모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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