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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7일 오후 1병동 내에 대구시, 바이오 벤처기업인 ㈜트리코진 등과 공동으로 모발이식 및 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이 연구센터는 1996년 6월부터 운영돼 온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모발이식 첨단수술법과 모낭복제술, 발모제, 여드름치료제, 상처치료용 인공피부 개발과 연구 등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북대병원 등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18억 원(연 4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센터장을 맡은 김 교수는 “최근 탈모 방지 효능이 뛰어난 아스코르빈산 유도체를 이용한 탈모제를 개발해 동물실험을 끝내고 인체에 대한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다”며 “이 발모제가 실용화되면 모발이식 수술을 받지 않고 탈모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추진하는 모발 관련 연구를 위하여 지난해 트리코진을 설립한 그는 “최근 동물실험에서 모낭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모근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며 “연구 중인 인체 모낭세포 복제가 성공하면 의료계와 국내외 모발산업에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ict보다 더 빨리 실행 시키면 진짜 평생 내 영웅이 됄 교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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