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ㅅㅂ 탈모........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고 하루 종일 따라다니면서 괴롭혀요.
공부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언젠가 대머리 될 운명이구나 라는 생각에..
대머리 될 운명으로 낳아준 엄마 한테 원망하면 화내고 방에 홀로 들어와서 화낸거에 후회하고 ㅠ_ㅠ
나만 왜 왜.........라는 둥 이런 저런 생각에 아무리 다른 무언가 해 보려 해도 되질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긍정적인 마인드만으로 극복 가능 하셧나요?
전 마음이 약해선가요?.. 도저히... 도저히....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을 되잡지만... 떨어지지가 않아요..
24살이나 쳐 먹고 마음 하나 추스리지 못하고.
우울증에 대인 기피증까지 생긴거 같습니다.
제 자신이 이상한걸 느끼고 있습니다.
정신병 치료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탈모를 어떤 마음으로 극복 하고 계신가요.. 특별한 노하우 같은게 있으면 알려 주세요..ㅠ_ㅠ
탈모 전에는 여러가지 꿈과 희망도 품고 미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
이젠 그냥 단지.. 단지 평범해 지는게 꿈이 되버렸습니다.
후.....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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