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이구요~~~
횟수로 5년째 프카 먹었습니다.
저 사진은 2005년 겨울 사진입니다.
앞머리가 좀 파먹었죠^^:;
지금은 저때보다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요즘 머리가 흉흉해서 탈모 감춘다고 1년동안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요.
모자쓴 1년동안 정말 머리가 많이 빠진 듯합니다.
전 전체적으로 윗머리가 다 빠지는 스타일이구요.
저렇게 앞머리 탈모도 조금????있습니다^^;
이마는 파먹어도 머리를 내리면 티가 덜 나는데.....
정수리 부분은 정말 휑하니 티가 너무 많이 나는군요 ㅠ
제가 정수리가 좀 빠졌거든요^^;;;;;
올해부터 머리밀고 빡빡이로 다닐려고 생각했지만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아직 용기가 부족한 듯합니다.
산에 가서 내공을 쌓아야할듯 ㅎㅎㅎ
아직 24살이라서 외모에 관심도 많고
여자에 관심도 많고
옷입는 패션이나 그런 것도 관심이 많은데
머리가 빠지니 좀 사람이 소심해지네요 ㅎㅎㅎ
머리숫 좀 있을때만 하더라도 스타일 좋다 연예인 닮았다??^^;;;라는 말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언제 그런 말 들었엇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ㅎ
확실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제가 프카 5년째 먹으면서 느낀건 확실히 약이 탈모를 늦춰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어도 5년동안 빠질 머리는 빠진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죠^^;;
만약 제 주변에 머리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전 프페나 프카를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ㅎㅎㅎ
원래 2007년부터는 머리 빡빡이로 밀고 전체가발하나 맞춰서 그렇게 다닐려고 했엇는데요
가발업체에 문의해보니 전체가발은 표시가 좀 나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증모제 드림헤어를 샀습니다.
설날에 친척집에 가는데 머리 흉흉하다는 소리는 듣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좀 뿌려달라고 하고 외출하니
탈모가 완벽히 가려지진 않으나 그래도 안뿌린 것보단 훨씬 낫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정수리에 드림헤어를 뿌리는데 제가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지
두피에 가루에 많이 뭉치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티좀 안나게 뿌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두피에 가루가 많이 뭉치니 증모제 뿌린 표시가 너무 많이 나서^^;;
증모제 사용해신 분들 불쌍한 중생에게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이제 마이녹실도 한번 발라볼라고 합니당 ㅎㅎㅎ
해볼깐 다 해보고 가발 써야죠^^;
마지막 발악입니다.^^;
제 생각엔 가발도 뭐.....그리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
좀 불편하긴 해도 자신감만 살아난다면 무얼 못하겠습니까^^ㅎ
아무튼 마지막으로 발악 좀 더 해보다가
빡빡이 아니면 가발로 갈 생각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감 가지시고
너무 기죽지마세요.
인간됨됨이와 능력으로 커버됩니다~
전 그렇게 할려고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ㅎㅎㅎㅎ
드림헤어 정수리 써보신 분들....
비결 쫌 꼭 가르쳐주세요~~
구체적으로 몇센티 위에서 뿌리는 지도 ㅎㅎㅎ
아무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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