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녹시딜정 자체가 중증 고혈압약이기때문에 탈모인들이 함부로 먹을수없는 약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탈모인들이 지루성두피염을 동반한 경우도 많고 두피가안좋은분들이 많은데 바르는 미녹시딜은 이런분들한테는 십중팔구 두피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저 또한 그렇고 제 주위도 그렇습니다.또 바르는것은 외출할때 바르면 머리가 떡지는 현상도 있어서 귀찮음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죠
그러면 사실상 탈모인들은 검증받은 2가지약(프로페시아&아보다트, 미녹시딜) 중 하나밖에 못하는 현실인데요
대체품으로 먹는 미녹시딜정은 간편하기도 하고 부작용만 없으면 최고의 약인것 같습니다만 부작용때문에 쉽게 복용을 못하는것도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구글링으로 미녹시딜정 찾아보면 외국포럼에서는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경우도 꽤 있는것 같구요. 오히려 저용량 미녹시딜정을 권장하는 의사도 있는걸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의사들은 이 약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입장이라 쉽게 처방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로 모x치 원장님 영상을 봤는데 본인 병원에서는 미녹정을 꾸준히 처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부작용은 1/4을 먹으면 없다고 하시고. 미녹시딜 1정이 5mg이니까 1/4는 1.25mg 입니다
또 비온뒤 커뮤니티에서 어떤분이 이와 관련하여 다른 의사한테 질문을 했는데 그 의사분도 피나스테리드랑 두타스테리드가 효과가 없으면 저용량으로 시도해볼만 하다와 현재 외국에서 미녹시딜정 저용량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답변해주셨는데요
여기 대다모도 아직은 미녹정은 안먹는게 낫다가 주류의견인거 같은데 혹시 드시는분들 계시면 어떤지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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