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치 않은 기회로
탈모의 초기라는 사실을 잡아냈습니다.
M자 부분은 크게 달라진것이 없지만
정수리 부분은 약간 진행되었습니다.
(제 입으로 탈모라고 말 하기전엔 모르는 정도입니다.)
가발을쓰는것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은 없습니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ㅡ> 가발 ㅡ> 모발이식순으로
옮겨갈 예정인데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단계에서
어느정도 버틸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머리를 짧게 자르진 않을 생각입니다.
버틸 수 있을 때 까지 다소 긴 머리로 버티다가
누가 봐도 탈모임이 눈에 띄게되면
1cm정도의 반삭, 뿔테안경, 수염으로 옮겨가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삭발이 어울린다고들 합니다. 처참하군요)
그러다가 가발을 맞출 생각입니다.
제 나이 이제 25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30까지만 프로페시아+미녹시딜로 어떻게 버틸 수 만 있으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탈모'라는 녀석이 큰 문제가 되진 않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경험으로 미루어 보실때
프페+미녹으로 5년간 특별한 문제없이
버틸 수 있을까요?
물론 녹차, 술, 담배, 인스턴트등의 절제는 기본으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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