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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땀시 못하는것들...

  • 19년 전

  • 2,848
7
그냥 비도오고 울적해서 끄적여봅니당...

일단 먹는거..

라면 솔직히 몸에 되게 않좋다 말많죠
그래도 라면은 당당히 우리나라 제2의 주식이죠

저는 예전부터 라면에 갖가지 재료넣고 요리해먹는걸 즐겨했는데
라면이 머리에 정말안좋다는 사실을 알게된후로
가끔 먹을때마다 면발씹으면서 머리가 빠져나가는 느낌...

그래서 라면도 거의 안먹구요, 그리고 담배... 이건 뭐 백해무익의
대명사 지만, 솔직히 담배라도 안피면 어떻게 사나요.. ㅠㅠ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앞머리는 많이 없어도 모자쓰고다니느라 머리는 길거든요.
운동할려면 대머리땀시 신경쓰여서 헤어밴드 쓰고 그러는데
그걸로도 다 안가려지면 사람들 신경쓰여서 플레이도 제대로 안나오고..ㅠㅠ

동네사람들! 머리땀시 그래요, 제평소 플레이는 전력의 60%정도 밖에
안된다는걸 알아주세요~ ㅠㅠ

특히 수영...

저 수영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탈모를 인식한뒤로는 꽉끼는 수영모자 벗을때마다
모자 안쪽의 피같은 머리털들... ㅠㅠ

얘기를 들어보니 수영장 물의 화학약품들이 엄청 안좋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는 수영도 안하고요...

공부할때도 머리신경땜에 안되고...

하여튼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어서 심던지,가발 하던지 정상적으로 살고싶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구요, 꼭 극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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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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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