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기다림 끝에 드뎌 오늘 헤어맥스가 배달됐습니다.
2/20일 : 렉싱턴 홈페이지에서 프리미엄 1개 주문 (status: pending approval)
2/20~3/13일 : 감감 무소식.
3/14일 : 카드 결제 (status: pending fulfillment)
3/15일 : billing information UPS로 통보 tracking no.확인 (status: billed)
3/16일 : UPS site에서 이동 시작 확인
3/22일 : 인천공항 도착
3/23일 : 물건 수령 (관세8%+ (관세의과세가격+관세)*10%의 VAT로 약 10만 여원 추가 부담함)
회사에서 받아서 가죽 박스 열어 보자 마자 전원 연결 케이블이 제품에 들어가지도 않게 만들어져 있는 거 보고 쪼금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구멍이 맞지 않아 칼로 아랫부분을 동그랗게 깎아내고 나서야 전원연결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사용해 봤는데 이미 앞에 사용하셨던 분들이 노가다 수준에 벌받는 느낌이었다는 글들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진짜 팔아파서 매일 쓰라고 해도 못 쓸거 같아요..^^
뭐 그래도 효과만 볼 수 있다면 뭔 짓인들 못 하겠습니까?
함 열심히 써봐야죠..
혹시 아직도 제조사에서 직구매 하시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다면 좀더 기다려 보세요... 오긴 진짜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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