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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물구나무 도움되는 것 같아요

  • 6년 전

  • 4,491
26
혈액을 통해 머리 두피 끝까지 영양분이 가야하는데
서서 생활하다보니 피가 아래로 쏠리게 되고
두피는 자꾸 얇아지고..
그래서 모근도 약해지는 거라고 이해를 하고 나서
물구나무를 시작했거든요
근데 물구나무 한 3분 했나 근데 이틀만에 머리를 감았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꼭 식물 마냥 굵어진 새 머리카락이 하늘을 찌르며 옹기종기 잘 하고 있는 것을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항상 납작 했던 뿌리에도 볼륨이 생겼습니다 그때 느낀게 얼마나 많이 내 두피가 영양분을 그간 호소해 왔는지 느껴지는 거예요 물구나무 두 번 했다고.. 혈액이 머리까지 도는 틈을 타 영양분을 쫙쫙 빠라 먹고는 머리카락을 자라나게 하는 걸 보니 생명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니까 탈모가 진행되면 예를 들어 나의 모근이나 두피에 아니면 호르몬에 문제가 있다 나의 몸에 문제가 있다 이런 인식을 쉽게 갖게 되고 그러다 보니 병원이나 약에 쉽게 의지하게 되고 내 몸을 믿지 못하게 되는데요 내 몸은 항상 부족한 곳은 채우려고 하고 정상화시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 몸이 내편이라는 걸 말이에요 예전에 제가 10년 넘게 변비를 알고 있었을 때도 변비를 거의 영구적인 병으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해도 낫질 않으니까요 그때도 제 장에 문제가 있구나 얘네가 일하기를 싫어하는구나 이렇게 단정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회사를 관두고 휴식을 처음으로 취하는 동안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긴장 없이 생활을 하면 갑자기에 변비가 사라지고 그것을 계속 지속하는 체험을 하고는 내 대장에는 애초부터 문제가 없었다 그때 대장은 항상 자기 일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내가 일을 못 하게 내가 긴장해서 배에 힘을 탁 주고는 일 못 하게 방해하고 그리고 사소한것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 곳에 집중하지 않고 항상 외부 눈을 돌려 외부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이런 것이 반복되다보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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