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랑 상담했던 내용중 이해가 잘 안가는 것들이 있어 여쭤봅니다.
1.
자기가 한 시간에 3600모낭을 이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모'가 아니라 '모낭'입니다.
한 시간에 7~8천모가량 이식을 할 수 있다는데 말도 안되는거같아서요.
2.
교과서에 따르면 한 사람이 이식할 수 있는 모수가 약 8천모 정도되는데
자기가 그걸 12000 ~ 15000모로 끌어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1차로 절개를 하고 2차로 비절개를 하면 15000 ~ 22000모까지 이식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처음에 절개를 먼저 해야 7천모 가량 절약할 수 있다고 자기는 절개 수술을 권한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전부 첫 수술은 절개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3.
탈모약에 내성이 있나요?
처음에 아보다트를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항암치료할때 약한 약부터 시작하는것에 비유하더군요
아보타트가 안먹히면 더이상 먹을 약이 없으니 처음에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효과가 안들면 아보다트로
갈아타는거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탈모약에는 내성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런거 얘기해주는 사람 없다고, 자기만 알려준다고 얘기하네요?
설령 있다 하더라도 피나와 두타의 역할 자체가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부터 두타를 안먹는 이유는 FDA승인이 안나서,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이런 이유로 프로페시아부터 먹다
대학병원 교수님하고 얘기한적도 있는데 처음에는 프로페시아를 먹으라고 하지만 아보다트 먹고 딱히 부작용이 없다면
아보다트를 복용해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저게 맞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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