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추천으로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을 찾아 뵙고 치료받은지 1년이 다 되가는데
다행이 호전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에 제 경험을 공유해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는 40대 초반으로 유전으로 인해 20대 후반부터 탈모 증상이 있었으며
치료받기 전까지 머리숱이 없어 스타일을 올리거나 내려도 나이가 더 들어보였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가발도 맞추었지만 여름에는 더위와 땀 그리고 관리 문제로 힘들었고
결국 모발이식을 상담받으러 작년 초에 방문하였지만 그곳에서도 모발이식 이후에도
머리가 자라나는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한다고 하기에 (물론 통증도 무서웠습니다)
이식하기 전 먼저 먹는 약부터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윤교수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방문 당일 교수님 면담은 10분 남짓에 1년치 약 (약 120만원 - 한달 10만원)을 한아름 들고 집에 왔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처방을 꾸준히 따랐는데 약 6개월 무렵부터 머리가 채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년 시점이 지난 지금 여전히 머리숱이 없는 곳이 많지만
그래도 M자 부위가 많이 채워져서 지금과 같은 스타일을 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모발이식을 고민중이신 분이 계시다면
하기 전 먼저 윤교수님을 찾아 뵙고 상담을 받아 보시기를 꼭 권해 드립니다.
저는 1년 지난 시점이라 차주에 다시 교수님을 찾아뵐 예정인데
교수님께 치료 경과도 이야기 드리고
또 좋은 치료법 관련 소식이 있을 경우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먹는약은 이전글에 정보 남겨놓았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437333#c_14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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