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입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살았는데ㅜ.ㅜ
어느순간부터 왁스를 할때 머리가 조금씩 빠지더니 작년에 기흉수술을 받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때만해도 집안에 대머리는 안계셨고 해서 수술후에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보다 하며 생활했는데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이더군요ㅜ.ㅜ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계속 신경이 쓰여 한 8개월 정도 모자만 주로 쓰고 다녔습니다. 주위에서 모자 맨날 쓰고 다녀고 안좋다해도 제 모습에 자신이 없었기에 계속 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와보니 더 숱이 없어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ㅜ.ㅜ
병원가도 프로페시아랑 트리코민 처방해주더군요ㅡ.ㅡ;;
프로페시아랑 마이녹실을 작년에 잠깐 써봤는데 마이녹실은 저한테 안맞는지 가렵고 그래서 끊고 프로페시아도 까먹고 맨날 먹진 않고 생각날때만 먹고 그랬습니다.
급후회하고 있네요ㅜ.ㅜ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볼랍니다
검은콩 환, 프로페시아, 혈액순환에 좋다는 항산화 영양제,스칼프메드,헤어맥스 다 질렀습니다. 몇달간 열심히 노력해볼랍니다. 이렇게까지 다 써바도 안되면 포기합니다ㅡ.ㅡ 모발이식이나 준비를ㅋㅋ
득모 빌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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