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지금>
50대 초반이고, 작년 1월말에 탈모로 고민하다가 주변 지인들중 머리가 많이 난 친구 말 듣고, 조합약 시작했습니다.
2-3개월 정도 지났을 때 살짝 머리가 더 빠지는 현상이 있었느나, 4개월 정도 지나면서 잔털이 올라온다고 느꼈고, 6-7개월차부터는 머리카락이 본격적으로 굵어진다 싶더니, 이제는 헤어디자이너가 깜짝 놀랄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염색의 효과도 있긴 하지만, 그냥 할아버지와 청장년의 느낌입니다. 요즘은 젊음을 되찾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약의 부작용은 처음 3개월 정도는 의욕이 없고, 졸리고, 약간의 성욕 감퇴가 있었으나, 지금은 전혀 못 느끼고 있습니다.
간과 신장 수치는 건강 검진 체크시 변화가 극히 미미합니다. 오히려 술을 좀 줄여서인지 개선된 수치도 있고요...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혈액 검사 수시로 하면서 술 줄이고, 건강 잘 챙겨가면서 먹는다면,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만족하기에 간단히 공유합니다.
약은 9개월까지는 매일, 9개월 이후는 3일에 2번정도 먹고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건강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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