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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고 움츠리지 마세요...

  • 19년 전

  • 2,352
5
안녕하세요 ^^

대다모에서 활동한지 한달이 되어가는 신입생입니다..

여기 들어오기전에는 탈모병원 피부과 안다녀본데가 없습니다..

물론 M자 이마에까지 다 머리가 빽빽히 올라올수 있다라는 말에

탈모병원에 수백깨졌습니다...ㅠㅠ

평촌에 있는 병원인데 거기 가지 마십시오...

아침일찍 일어나고 운동하고 저녁 9시에는 자고 담배 술 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이런거 누가 모릅니까...사회생활 하면서

이런거 지키면서 할수 있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ㅉㅉ

하하하 이런말을 하려는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말은 우리 대다모

팸님들 절대 머리숱이 적다고 움츠리지 마세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옷에 대해 관심이 많고 해서 주위에서 옷 못입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습니다...

지금도 그쪽 계통일을 하고 있구요...

저두 탈모가 심해서 댐잇님께 상담도 받고 맨날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하지만 절대 어디가서 기죽지 않습니다...오히려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이

모자 이쁘다 옷은 어디서 샀냐....심지어는 주말에는 나이트 가서 여자들도

잘 꼬셔서 놉니다...제가 대다모 와서 보니까 머리땜에 많은 분들이 자신감도

잃고 남앞에 나서는걸 싫어하시는데 좀더 긍정적으로 생활하다보면

머리도 득모 할수 있지 않을까요...

머리숱이 없다고 자신을 가꾸는걸 포기하지마시고 계속 가꾸어 나가십시오..

요즘은 가다마이에도 캡모자 많이 쓰고 다닙니다...걱정 마시고요....

무엇보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어떤식으로 입어야 괜찮을지

잘 모르시는분 저에게 쪽지 주십시오...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옷이 날개라고 머리숱 없지만 옷잘입으면 어디가서 주눅들진 않더군요..하하

대다모 님들 그럼 모두들 득모 하실때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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