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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카피약 3개월 + 프로페시아 6개월 + 아보다트 1년 + 기타등등

  • 6년 전

  • 2,739
4
2년전에 갑자기 앞머리, 정수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3일 알아보고 바로 약 복용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병원 방문하니 머리숱도 많으면서 왔다고 잔소리만 실컷 얻어먹고 처방을 안해줘서 3~4곳 돌아다니면서 겨우 초기진단 받고 약 처방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은 안먹는거보다는 덜 빠지는 느낌인데 이런식으로 빠지면 결국 머리 다 털릴게 뻔한 속도로 빠져서 3개월 복용하고 손절 했습니다.

다음 아보다트 처방받으려 했는데 의사가 비교적 젊은 사람한테는 아보다트보다 프로페시아를 권한다고 하셔서 프로페시아 6개월 복용해보았는데 솔직히 카피약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더군요. 프로페시아 3개월 복용한 시점에서 비오틴과 맥주효모를 같이 복용하였는데 확실히 머리카락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이후 아보다트 1년이상 복용중입니다.
아보다트 처방은 처음 잔소리했던데 갔는데 앞머리가 M부분(왼쪽)이 옆으로 1mm정도 들어간걸 보고 m자탈모 초기로 보인다고 약 처방받았습니다.
아보다트 복용 이후 정수리는 예전에 비해 훨씬 덜 빠지고 있으나 앞머리 M은 계속하여 진행중입니다.
특이한게 왼쪽만 빠지네요. 하지만 프로페시아와 비교시 정수리, 앞머리 둘다 덜 빠지는거에 만족하고 계속 복용중입니다.

아보다트와 추가로 복용중인 약들
록시딜, 종합비타민, 맥주효모, 비오틴, 아연, 레시틴 복용중입니다.
머리 빠지는건 못막아도 얇아지는건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할듯합니다.
먹을때와 안먹을때 이발 주기의 차이가 거의 1.5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탈모 완치약 나올때까지 존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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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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