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탈모보다는 지루성 피부염이
절 더 힘들게 했습니다.
다들 아시죠?
기름, 냄새, 통증, 피지덩어리, 화끈거림, 붉은두피등등
이게 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날 더워지면 더욱 심해집니다.
저도 몇년째 계속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을때, 바를때만 잠깐 좋아지고..
지루성 피부염이 '본질'이 아니라
탈모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탈모 자체가 치료되지 않는 이상
지루 증상의 뿌리를 뽑는게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도 탈모 초기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었는데
효과는 분명 있었습니다.
지루도 상당히 호전되고 머리카락도 많이 굵어졌는데
다만 그 피곤함을 이겨낼 수가 없어서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몸이 피곤해지던가 술을 마시면
그 다음부터 지루가 굉장히 심해지더라구요.
하여 녹차린스를 지금 5개월째 지속하고 있는데
이게 지루에 괜찮네요.
녹차물 우려서 혹시 라면 끓여 드셔보셨나요?
라면맛은 조금 덜한반면
기름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머리에 기름도 많이 줄고
피지도 날씨가 이렇게 더워졌는데
거의 생기지도 않고
그 검붉던 두피도 완전하지 않지만
피부색 근처까지 변하고 가렵지도 않습니다.
이것저것 해보셔도 별 차도 없으신 분들은
녹차린스 만들어서 머리감으실때 사용해 보세요.
당장은 효과를 못 볼지 몰라도
오랫동안 사용해 보니
그 어떤 약보다 효과가 탁월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