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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피나>두타>피나>피나or두타?

  • 6년 전

  • 1,293
1
제가 m자 탈모가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 피나정품을 처음 먹기시작했는데 3개월간 가려움증도 없어지고 머리도 잘 안빠져서 정말 효과를 보았습니다. 근데 가격이 정품이다 20대초반인 저한테 10만원대의 약값이 너무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약을 싸게 처방해준다는 다른 병원을 내원하여 약을 두타계열 복제품으로 싸게 갈아타서 3개월간 먹었습니다.
그런데 두타복용 2개월째때 전체적인 머리카락이 힘이없고 좀 많이 빠지는 느낌을 받아서 다시 약을 구입할 때 의사선생님께 이를 말씀드리니 그럼 다시 피나계열로 먹어보지않겠나고말씀해주셔서 다시 피나로 왔는데 이 피나도 지금 복용중에 있으나 처음 원래 먹던 피나가 아니고 복제품이라 가격이 싼 것으로 골라서 지금 복용하고 있는 피나도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m자가 진행중인거 같으며 전체적인 머리카락 힘이 없습니다.)
좀 있으면 다시 내원하여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번갈아 가면 약 9개월째 복용중이라서 쉐딩기간은 지났을 것 같은데 더 빠지는 걸 막기 위해서 어떤 약을 선택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제 고민을 정리하자면
1.카피약을 계속 복용해볼까요? 아니면 다시 비싼 정품을 복용할까요?
2. 제가 m자만 심해서 카피약을 먹는다면 다시 아보다트로 갈아타는 것이 맞을까요?
3.정품보다 복제품이 약효과가 좀 미미하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아직까지도 정말 헷갈리고 저도 제가 어떤 약을 먹어야 할지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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