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하군요.....
25살 남자 입니다
학생 신분이었으나 군대 갔다 온후 ...
어려운 집안 사정과 그런 저런 이유로 학교를 자퇴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탈모로 많은 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사실 사회복지를 하고 싶어 학교에 다녔고 그일을 계속 하고 싶었습니다
탈모로 사실 봉사 활동 가는 것도 두려워 졌습니다
사람들의 시선들... 때문에 ...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금연을 하다가 다시 오늘 다시 담배를 피웠습니다
전역후에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로
공무원 시험 1차에 붙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에서 떨어졌죠
사실 면접에서 떨어진 것은 탈모와 상관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탈모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니다
휴~~ 이런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답답한 심정에
담배를 다시 피웠지만 다시 더욱 절망감이 드네요
많은 소식과 많은 의사분들이 탈모에 신기술을 말하지만
자꾸 그런게 사실... 언제 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때 마다 자꾸 미안해 짐니다
이런 약한 아들이여서 ... 휴~~~
그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 봄니다
하루 빨리 좋은 기술이 나오길 바람니다
다시 마음을 다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은 탈모와 작은 키 그리고 추한 얼굴이지만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음에
여기서 포기 하지는 말아야 겠죠
모두 힘을 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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