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부터 M자 헤어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컴플렉스였는데요.
나이가 들면서(현재 31살) 점점 모발도 얇아지고, M자를 커버하려고 펌을 하면 모발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프로페시아 약을 전에 먹은 적은 있었으나 사실 한두달 먹다 말아서 약물치료도 해본적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상태는 그냥 모발이 전체적으로 힘 없고 처진 상태,
아주 심각할 정도는 아니나 앞머리를 들어올리면 이마가 넓음.
매번 M자를 가리는 스타일로 머리를 만지고,
바람불면 숱이 없어보이는 느낌(본인만 유난히 신경쓰긴 함)
이런 상황이라 자신감도 많이 죽었는데,
주변에 친한친구가 모발이식 후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은걸보고.. 저도 하루라도 젊을 때 이식을 받을까 고민중입니다.
20대 후반에 상담받아본 결과로는 이마가 넓어 2500모 정도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은 악물 치료부터 오래 해보고 나서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야할까요?
마음같아선 당장 머리 심고 내년부터 풍성한 모발로 자신감을 찾고 좋은 여자도 만나고 싶고 그렇습니다...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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