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프로스카를 꾸준히 구입해오던 약국이 있는데요...
거기가 의약분업예외지역이라서 처방전없이 프로스카를 구입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약사가 프로스카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면서 하얀플라스틱약통의 알약을 대신 주기시작했습니다.성분이 같다고 하면서요...
제품스티커를 떼어낸 자국이 조금 있더군요...
어쨌거나 그걸 6만원에 사서 복용했는데요..
요즈음 제가 몸이 좀 힘들어서 비타민제나 사먹을까하는 생각에 동네 약국에서 종합비타민제를 한통 사왔습니다.
근데 제가 프로스카대용으로 복용하던 약이랑 약통모양도 같고 이상해서 뜯겨진 글씨를 자세히 보니 이름이 새로사온 비타민제랑 같은 제품인겁니다.
물론 내용물을 확인해 본 결과 두가지가 완전 똑같았구요...
새로사온 비타민가격은 25000원입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론 제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바보같이 속아서복용해온건 잘못인데요...
그동안 계속 거래해온 약국의 약사가 그럴줄은 몰랐거든요...
분하네요...
제가 그 약사 고소할 수 있나요?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아...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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