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이라고 생각하며, 전부 비급여라 약값또한 엄청난 탈모인데요
전 유전적으로 숱이 적긴했는데, 지금와서 예전사진들보면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군대 갈 때 머리 민 사진보니 20대초반이라고는 절때 안보이듯 완전 정수리가 휑햇는데요, 그냥 머리가 짧아서 그런거라 믿고, 전역하고 머리기르면 티 안날거라 믿고 살았습니다
결국 전역하고 치료를 시작햇죠, 이미 심각하게 털린상태라 충북의 유명한병원에서도 그리 큰기대는 하지말란소리햇던거같네요
지금 치료한지 1년 반 다되가는상황, 이제는 그냥 마음편안하게 먹고 살려합니다. 펌도 했구요, 약값도 부담되서 나녹시딜 -> 커클랜드 미녹으로 바꾸고, 먹는약도 지인 약사 및 대다모회원님에게 조언을 구해 값비싼 케라민메디락 대체하여 복용 예정입니다. (아보다트는 그대로 할 예정입니다) 샴푸같은것도 치료용말고 그냥 탈모샴푸 산성 약한거 소량으로 쓰면서 잘행구는중이구요.
보조약들을 줄이되, 메인으로 복용하는 약과 바르는약은 유지하니 설마 털릴까 걱정은 안하려구요.
사진은 치료시작 1년전 군인일때 -> 현재 머리 밝은곳아래서 2번 찍어본겁니다, 여전히 정수리 전체적으로 빈게 보이네요)
(ps. 퍼머 후 웬만하면 머리 하루에 1번만 감는 게 좋을까요? 아침엔 앞쪽만, 밤엔 정수리 전부 미녹시딜을 바르는지라 아침에 떡져서.. 무조건 아침에도 감아야하는데, 밤에도 항상 감습니다, 찝찝하기도 하고 두피가 깨끗할 때 발라야된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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