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21살 먹은 대학생입니다
고3때 너무 공부를 안해서 1년 동안 공부를
더하고 대학교를 들어가게 됬습니다..
대학생된 기념으로 파마하러 미용실에 갓는데 저보고 탈모라는 겁니다 ㅠㅠ
21살에 탈모라니 ㅡ,.ㅡ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요 ㅠㅠ
그래서 강남에 있는 모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해본결과 지금은
남들보다 약간 숱이 없는 상태이지만 탈모가
심해질수 있으니 관리를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의사말이니 무조건 믿고 받았습니다..
1주일에 1번 관리 받기로 하고 샴푸와 스프레이식 클린져
그리고 꾹~ 짜서 머리에 발라주는 영양제 같은거
3개월분을 결제 했습니다
지금 3개월 다되갑니다만(스켈링은 제가 다리를 다치는바람에 반정도 밖에
못 받앗지만 샴푸랑 영양제는 하루에 2번 꾸준히 썻습니다)
솔직히 제가보기에도 부모님이 보기에도 관리전보다
뚜렷하게 빠져 보입니다... 두피가 훤히 보일정도로요 ㅠㅠ
쉐딩현상이란게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심합니다 ㅠㅠ 제나이로 안보여요
머리로만 보면..... 그래서 저는 지금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쉐딩현상이라 생각하고 이병원을 믿고 3개월을 더 다녀서
지켜볼것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다른 샴푸를 사용해 볼것인지를.......
대다모 분들께서 경험상 이럴땐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가족들은 이해해줄려고 노력은 하지만
탈모인이 아닌지라 별거 아니라는식으로 애기할때도 많습니다 ㅠㅠ
친구들 못만난지는 6개월이 다되가는군요 ㅠㅠ
그리고 강남,잠실쪽에 믿을만한 병원좀 알려주세요 ㅠㅠ
댓글 쪽지 다 환영입니다.
다른 여러 병원에서 지금 제상태가 어떤지 상담이라도 리서치 해보려구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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