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처 피부과에 가서 처방받았습니다..
(전 인천살아요)
쓰윽 한번 보고...책을 한권 꺼내면서 뭐라뭐라 잠깐 설명하시더니..
바로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을 쓰라고 권하시더군요..
어느 병원처럼 이상한 제품 팔려고 하지도 않고..
의사선생님 인상도 좋고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검색을 하다가 쉐딩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몇시간 고민을 했다가 방문한거라 간김에 쉐딩현상은 어느정도로 일어나냐고 여쭈어 봤더니..
별로 없다네요...그러시면서 자기도 먹고 있는데...별로 없었다고 하시더군요;;;;덕분에 힘이 좀 났습니다..ㅡㅡ;
약은 프로페시아는 비싸니..
피나테드로 사라고 하시면서 이걸로 처방해 주시고...
(검색해보니..괜찮은 약 같네요..)
요즘 많이들 구입하시는 핀페(?)에 대해 여쭈어 봤더니.
그냥 웃고 넘기시네요..ㅡㅡ;
암튼 전 지금은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앞머리를 1:9가르마를 탄 상태에..키가 커서..
머리숱 많은걸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아직까진 다행이지만..
(사실 머리 띄우면 완전 없고.뭐 바를수도 없고.앉으면 정수리 훤~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렵니다..
2개월 3개월 후 경과보고 드릴께요..~ ㅎ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