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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드네요

  • 19년 전

  • 2,044
3
대학교때쯤부터 탈모가 시작이된것같은데....
군대갔다와서도 별 지장이없엇는데 이러면 안돼겠다싶어
이런저런 약도스고......햇는데 접 조금 시간을늦출수는있으나,,
어쩔수가없는것같네요...
그동안 버린시간이아까워 힘들게 살지말고 웃으며 살아야지 하는데도..

결혼식 상가집이나.,..추석설날...머이런때 정말 힘이드는군요..
취업할때라 부모님 속상하게 하고싶지도않은데..또 혼자바보같이 끙끙 돼고만있네요..

그래도 요즘은 모발이식이란거랑 약같은게 잘나와서 맘의위로는돼지만..
그래도 몸이힘든게 났지 맘이힘든건 정말 못견디겠네요 ..

모발이식도생각해서 서울갔더니...병원서 아직 젊은데 난중에 앞머리빼고 빠지면 흉하다고 하지말라네요......순간 화가나서 그럼 다빠지고 하면 머합니까..!라고 하고나왔습니다...사실은사실인데 말이죠 ㅎㅎ
그때는 절박했고 나름대로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갔기에 화가났던것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살긴실으니 저도 답을찾아봐야겠네요...
이식했던 분들이시건 가발착용하는분들이시건..지금도 혼자쓸슬히 담배 한대 피면서 이글을 읽고있는분들..간절히바라겟습니다..

희망이란 걸 버리지마시기를....

요구르트 먹다가 엎었더니 키보드 잘안눌리는게 만네요 ㅋㅋ 오타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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