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인해 친그들도 안마나고 폐인처럼 지낸지 6개월째...
군대까지 전역한넘이 이렇게 되버린게 스스로 한삼하더군여...
오늘 문득 애들 모하고 지내라 새벽에 싸이를 보면서 그동안 초,중,고,대
아는애들 홈피르르 두루두루 보면서...
먼가 묵직하게 제 가슴속에 떨어지던군여...
머 일하는 애들도 잇고, 노는 애들도 잇고,대학교 다니는 애들도잇고...
여친 남친 잇는애들고 잇고 또 없는 애들도 잇고...
그렇게 사람들 사는 모습을 간접적이나마 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도통 모르겟더군여...
머리...중요하죠...특이 젋은나이에 전 23살인데여...
하지만 이제 이렇게 안살거에여..너무 후회가 드네여...
일단 애들도 다시만나서 그동안 연락안한거 미안한김에 시원하게 술이나
한텍내고, 또 운동도 할꺼구여....
부모님 일도 도와드릴꺼구.... 몸좀 어는정도 만들어지면 어디 일도하고...
지난 어이없이 보낸 시간들이 무척 후회되네여..
제사주를 보니까 밖에 나가서 자수성가할 팔자라는데...
믿을 순 없다치더라도 한번 도전이나 해볼려구여...
이제 이머리로 인해 제인생을 망친순 없어요...
죽땐 죽더라도 한번 도전이나 해보려구여..^^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패는 거친 오르막길이지만
무사안일은 미끄러운 내리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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