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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게된 25살 남자입니다

  • 6년 전

  • 1,637
7
저희집안이 대대손손 엠자와 정수리탈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는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한번도 하지않았고, 머리숱도 많고 모발이 굵어서 나한테는 일어나지않는 일일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3살에서 24살로 넘어가기시작한 순간부터 머리를 감을때나 말릴때나 수많은 머리카락을 보게되었고 그렇게 1년이 넘게 지난 저는 탈모인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았을때 아버지도 30대부터 탈모가 시작된것 같았는데, 저는 너무 빠르게 시작되다보니 너무 황당하고 마음의 준비을 할 시간도 없이 갑작스레 찾아왔습니다. 저는 엠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함께오고 모발도 몇년전에 비해 매우 얇아진편입니다. 앞머리를 내리고 있으면 남들이 제가 탈모인지 전혀 모릅니다. 여러일 고민끝에 저는 탈모약을 먹기로 결심했고 오늘 처음 탈모를 진료보러갔습니다. 이마길이는 7-8센치 정도이고 모발이 매우얇은게 듬성듬성있다며, 이것들은 빠질예정인 머리들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이 충격이었습니다. 학생이다보니 성기능에 대해 배려해주셔서 피나스정1mg 3개월치를 처방받았고 방금 한알을 먹었습니다. 현재 군복무중이라 군적금을 모아서 나중에 이식까지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네요.. 앞으로 힘든 나날들을 이겨볼 생각입니다. 탈모는 죄가 아닙니다... 우리 힘냅시다 여러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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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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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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