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인이라 가끔씩 서울 갈때마다 종로보람약국가서 6개월씩 처방받아서 먹고 있고
서울 못가면 동네병원에서 급한대로 처방도 받는데 동네는 처방비가 너무 비싸고
장기처방도 안해줘 되도록 약떨어지기 전에 서울로 가려고 하는데요.
6개월 처방 받아와도 금방 금방 시간이 가는 것 같고, 대다모에 수술하신 분들 사진보니
저도 수술에 대한 욕심도 살짝들더라고요.
약만 처방 받을까 생각하다고 혹 하는 마음에 모발이식 상담도 받아 보자하는 마음에
수술과 장기 처방 둘다 가능한 모제림으로 지난주에 갔다왔습니다.
다녀온 이유는 앞서 말한 것 처럼 수술이 가능한지, 그리고 장기처방
이 두가지 때문이고요
상담하면서 처음으로 이식쪽을 먼저 문의를 해봤는데
정수리 탈모가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수술을 할 수준은 아니라
약을 꾸준히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게 좋겠다고 하시네요
약먹으면서 3개월 단위로 사진 찍어서 비교해 보면 좋다고 알려주시네요
일단 수술까지는 안해도 된다는 말에 약간 안심했고요
장기처방 문의 했더니 2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2년치 처방 받았고요
동네에서 받을 때 처방비가 한달에 만원이였는데 여기는 2년도 만원이네요
약값도 약값이지만 처방비도 무시못합니다.
약값은 제일싼게 25000원인데 동네보다는 당연히 싸지만 종로보다는 살짝 비쌉니다.
근데 종로는 최대 6개월 처방이고 2년으로 약값 + 처방비 +교통비랑 시간까지
계산해 보면 모제림이 더 저렴하네요
약 드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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