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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개인적인 탈모에 대한 편견.기타 등등.

  • 6년 전

  • 1,349
1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5살에 m자 정수리 전두부가 전체가 털리고 있습니다.
약은 프로페시아 7개월 복용중인데 나아진게 없구요.

본론 들어갈게요.

1.스트레스 받지말아라.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 말이죠. 스트레스를 어떻게 안받을수가 있나요?
아는 사람있으시면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덜받아라? 어떻게 덜 받죠? 긍정적으로 생각?
절대로 안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은 어쩔수 없이 스트레스를 빋으시니까 너무 깊게 생각 안하셨음 바램입니다.

2.담배.술 하지마라?
네 담배는 정말 해로운거죠. 술도 과음을 하면 정말 해롭죠.
허나 술과 담배가 탈모에 영향을 끼친다? 어느정도 영향력은 있지만.
크게 오지는 않네요.
유전적으로 있으시면 어떻게든 오고 유전이 없으시면 어떻게 뭘하든 안오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실화)친구1:술 주3~4회 (3~4병) 담배:하루 한갑 반 (유전X 풍성충)
친구2:술 2주 1회 (2병) 비흡연자. (유전O 심각한 탈모)
본인 :술 주2회 (3~4병) 담배:하루 한갑 (유전O 덜심각 탈모)
그래도 담배화 술은 자제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3.금딸은 상관없다?
궁금합니다. 이것 또한 정말 각각 말들이 참 많죠?
저는 조금 상관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어디서 글을 봤는데 일리가 있더라구요.
굳이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비웃으며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뎃글 보면 그런사람 좀 있음)
뭐 이것또한 각각 개인의 생각이니 믿던가 말던가 하시면 됩니다.

4.영양부족이 와서?
일본에 어느 박사님이 유전탈모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보았는데
영양부족이 오는 탈모는 유전적 탈모가 아닌 그냥 영양이 정말 부족해서 오는 탈모라고 하더군요 유전적탈모는 신경끄시면 됩니다.
하루 2끼먹으면 영양부족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5.두피가 딱딱하면 탈모온다?
이것또한 미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두피가 물렁한 사람도 유전이면 대머리됩니다.
두피가 딱딱하는것은 미신인거니 신경쓰지 마시길.

6.영양제 먹으면 좋다!
솔직히 처음에 저도 이말 듣고 비오틴.오메가3.철분.아연.프로페시아
이렇게 먹었습니다.아 종합비타민까지요.
똑같습니다. 우리가 밥먹으면서 기본적인 영양소는 섭취됩니다.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고 개인선택.
본인은 별로 크게 추천은 안함.

7.프로페시아 효과 기간.
이건 사람마다 다른건 맞는거 같네요.
일단 위에 말한것과 같이 저는 7개월에서 이제 8개월차 들어가는데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비워져가 속알머리에 앞머리는 사라졌습니다.
앞머리 있었던게 먹고나서 앞머리가 사라지네요.^^
어떤사람은 1년 어떤사람은 6개월 그냥 꾸준히 한번 먹어 보시고 정 아니다 싶을때 바꾸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8.운동이 영향을 준다?
저 헬창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대머리 될사람들은 빠지고
대머리 안될사람은 안빠집니다. 상관없습니다.

9.미녹시딜은?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 프로페시아와 같이 케바케라고 봅니다.
어떤사람은 쉐딩이 오고나서 풍성충이 됬다.
어떤사람은 쉐딩이 오고나서 복구가 안된다.
저는 이것때문에 안합니다.무서워서요.ㅎㅎ
이것또한 선택인데 굳이 뭐 약먹는데 사용하는건 의미 없을거 같기도 해서 프페만 먹고있는데 하는건 본인 선택 하지만 약이 95%가 의미가 있죠.

10.탈모정복은 언제 될까?
탈모에 대한 기사를 저는 엄청 찾아보고 있습니다.
모낭배양~줄기세포~유전자가위~신약~
여기서 신약은 버리시고 모낭배양이 가장 핫할거 같네요.
예전에 탈모2020님 게시글 보았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네요.
일단 신약은 기대하지 맙시다.
그나마 탈모정복은 아니더라도 모낭배양이 가장 가깝다고 볼수 있죠.
일본은 2020년 이번년도에 실용화한다는데 기사가 안나와 패스하고
한 5~7년 정도면 연세대나 칼럼비아대학 모낭배양이 가능할거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리플리셀 소식은 없고. 최신 소식있음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11.마지막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약을 복용한다는게 쉽지 않죠.
저 역시 약복용에 정말 몇달동안 또 지금까지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약도 케바케라고 효과있는사람 유지되는사람 저처럼 더 털리는 사람
이렇게 있어 두려워하고 한번 먹으면 평생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약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굳이 머리는 가발을 쓰셔도 되는분들에게는 강요하기는 싫네요.
약도 약이지만 평생을 먹어야하는것이니 결정은 신중히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지금 8개월동안 하루하루가 피로하거든요.다행이 성적인 부작용은 없지만 간은 망가지는 것이니까.
혹시 모를까요? 갑자기 신기술이나 신약 모낭배양이 갑자기 기술 수출시켜서 3년안에 나올지?
무튼 개인적인 생각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잘 못써서 오타나 받치 띄어쓰기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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