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바리깡 사서....제가 알아서 깍을랍니다...
이 미용실 한달전에 갔을 때는 m자를 웬만큼 드러나지 않게..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조금은 숯이 많아 보이는 듯 하게 깍아줘서......
믿고 다시 갔더니만.......
이번에는 저번에 머리 깎아줬던 언니가 없고...새로운 언니가 깎아줘서
그런지.......이거 완전...m자인거 다 티나게 깍고...머리숯도
엄청 없어보이게 해놓았네요......대충 성의 없게 하더니...에휴...
분명 위쪽은 살짝 다듬거나 건드리지 말라고 했건만.................ㅠㅠ
아..이번 미용실 까지 저를 좌절 시키는 군요..사실 집에서 가까운
미용실에 다녔었는데......예전에 머리숯 많을 때는..괜찮게 깍는것 같더니..
머리숯 없어지면서..m자 부분 머리를 가운데 머리 보다 더 짧게 깍는 둥..
탈모라는 걸 더 티나게 만들어 버려서..홧김에 미용실 바꾼거였는데...
이번 미용실도 미용사가 바뀌어 버리니...어쩔 수 없군요............
그냥 이제부터는 차라리 제가 깎으렵니다...가끔가다...솜씨좋은 미용사들이
웬만큼 커버해 주면서 깎아줄 때에는 기분 좋았지만......
거의 대부분은...성의 없이 깎는 미용사들이 걸리고....
결국, 머리 깎고 나올 때는 한숨만 푹푹 쉬게 되고..........
암튼, 비록 한달 사이인데..한달사이에 머리가 엄청 빠졌을리도 없는데.....
머리를 어떻게 깎느냐에 따라서....느낌이 완전 달라지는 군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바리깡 들고...조절하면서 머리 깎아 보려고 합니다....
이곳에 혹시....스스로 머리 깎는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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