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는 저 멀리 아득한, 별이 반짝이는 곳 어디인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저 멀리 아득한
그곳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곳이 ‘하늘나라’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득히 먼 곳에 있는 별이다.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곰팡이나 박테리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은 나름대로 생태계의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죽은 동식물의 몸을 분해하여 자연계에 되돌아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날씨는 자연의 조건에 따라 변화할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슬픈 일이 있을 때 비가 오면 하늘도
내 마음을 알아 비를 내린다 하고 기쁠 때 날이 맑으면 하늘도 내 마음과 같아 맑다고 한다.
날씨는 그때그때의 자연현상일 뿐이다.
인간은 오감(五感 ; 視聽嗅觸味)으로 느끼지 못하면 그 존재를 모르고
또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어도 인정하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는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피부로 느끼고 맛을 보아야 인정한다.
직접 느끼지 못하여 있는 줄도 몰랐던 것들이 과학의 발달로 측증 계기를 만들어 오감으로
확인하게 되면 그 존재를 비로소 알게 된 것도 많다(방사능, 氣, 氣穴, 微粒子 등).
원래 있는 데도 오감으로 확인하지 못하면 있는 줄 모른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양에서는 달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으로 예로부터 많은 시인이 달을 노래하였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달이 태양의 밝음 속에서는 숨어있다가 태양이 없는 캄캄한 밤에 나타나는,
그리고 날이 밝아오면 다시 숨어버린다 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로 본다.
덧셈만 알고 있는 국민학생에게 방정식을 이야기해 주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방정식으로 문제를 풀어 답을 말해주어도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고 믿지도 않을 것이다.
비행기에서 떨어진 콜라 병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인 줄 아는 부쉬맨에게 콜라 병이 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사고를 당하여 다리가 절단된 사람이 가끔 없는 다리를 가려워 긁는다고 한다.
다리를 가지고 가려워 긁으면서 살아온 것이 잠재의식에 저장되어 있어 다리가 절단되어 없는데도
그 잠재의식이 올라올 때는 없는 다리를 긁게 되는 것이다.
토끼가 목표물을 향해 달려간다.
갑자기 큰 나무가 앞을 가로막는다.
토끼는 큰 나무를 피해서 그냥 목표물을 향해 달린다.
한참을 달리는데 이번에는 큰 바위가 앞을 가로막는다.
큰 나무를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큰 바위를 피해 계속 달린다.
사람이 목표물을 향해 가는데 큰 나무가 앞길을 가로막는다.
사람은 그 나무를 살펴보고 분석한다.
나무의 높이와 둘레를 알아보고 활엽수인지 침엽수인지도 알아본다.
다시 길을 가다가 큰 바위를 만났다.
사람은 다시 바위를 살펴보고 또 분석한다.
크기를 알아보고 화강암인지 현무암인지를 살핀다.
사람은 관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물과 사상(事象)을 보고 알고 느끼는 것 모두 관념으로 인식한다.
날씨를 보아도 맑다 흐리다 하고 꽃을 보면 노랗다 빨갛다 하고
짐승도 토끼다 사슴이다 하고 관념으로 인식한다.
일체의 사물을 관념으로 인식하고 관념으로 가지고 있다.
사람은 그와 같은 관념을 가지고 있어서 있는 대로 보고 있는 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있고 그냥 살지 못한다.
원래는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 살 때에는 관념이 없어 남자다 여자다 하는 분별을 하지 않았다.
창조된 대로 아담은 남성다운 남성이었고 이브는 여성다운 여성으로 각각 역할을 하며 살았다.
그러다 선(善)이다 악(惡)이다 하는 관념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상대방을 남자다 여자다
하는 관념을 가지고 분별하게 되었다.
사람은 그 가진 관념을 시대적 상황이나 역사와 문화적 전통에 따라 변화시켜왔다.
가장 오래된 관념인 남자와 여자라는 관념을 보면 이것이 너무나 분명하다.
성서에 의하면 남자다 여자다 하는 관념은 인류의 시원(始原)인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후에 나타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남자와 여자의 관념은 동양과 서양, 기독교 사회와 아랍세계가 다르고
또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남성우위의 사회에서 남녀평등을 거쳐 여성상위의 시대로 변천되어왔다.
이것이 모두 사람이 관념을 가지고 그 관념을 이리저리 변화시킨 것이다.
목숨이 있는 것은 모두 신의 섭리대로 암컷은 암컷의 역할을 하고 수컷은 수컷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으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사람이 가진 관념을 이렇게도 가지고 저렇게도 가지면서 신이 주신 남자의 역할과 여자의 역할을
왜곡시켰다.
그리하여 남성이 여성화되고 여성이 남성화되어
신의 섭리대로 역할을 하지 않는다.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고 여자는 여자답지 못하다.
다른 모든 것들도 관념으로 인식하고 그 관념이 굳어져 있다.
아랍세계에서는 일부다처(一夫多妻)의 관념이 굳어있고 중국의 묘족은 일처다부(一妻多夫)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그 관념에 매여있다.
신은 우리 인간의 젊음을 유지하고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두피)를 만들어 주셨고 또 보호막인 14층 각질과
끊임없이 배설하는 땀과 피지를 선물로 주셨다
바로 천연화장품(피지막)인것이다~
어떤 물질도 피부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고
외부의 자극(자외선,세균,중금속등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인간들이 화장품을 만들어 신의 천연화장품에 대항하기 시작하였다.
화장품이라는 화학물질로 피부(두피)의 방어벽인 피지막을 녹여 없애버렸다
이것은 장사를 하기위한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피부(두피)가 망가져야 물건을 팔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아니 믿고싶어하는것이다
그런것들이 해결책이 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화장품(샴푸제 포함)의 관념화인 것이다~
그리고 피부를 침투할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냈다
합성계면활성제.수은,비소등....
그리고 그것들에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싫어 피부속 깊히
침투시키려고 안간힘이다.
그것은 피부의 입장에서 유해한 이물질일뿐이요
침투하지 못하게 창조한 신의 창조영역에 반기를 든것이다.
그것이 트러블이요 돌이키지 않는다면 결코 심화될뿐이다~
어떤 영양물질이 중금속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피부에 침투할수 있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나서도 안될일이다
이러한 고정화된 관념을 버리지 않는한 우리의 사고는 진보할수 없다
이제는 돌이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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