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월부터 프로페시아 복용한 후기, 앞으로 계획에 대해 짧게 남기려고 합니다.
작년 1월까지는 30대 중반 남성으로서 남들도 그렇듯 부작용과 귀찮음에 탈모에 대한 본격적인 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비어가는 머리를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작년 1월부터 처방 받고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탈모 진행을 완화하는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만 드라마틱하게 안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행히 제 경우에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지난 1년간은 내심 약먹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해 탈모 관련 정보를 찾아 볼 생각도, 커뮤니티에 가입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1년을 돌아보니 느리긴 해도 탈모는 계속 진행되는 것 같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3-5년 후 정말 큰일날 것 같다는 생각에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일단 최근 핀페시아와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주문했고, 모나스빔을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이것들이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들이지만 직접 사용해보고 나중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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