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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탈모를 위해 그동안 했던 노력들

  • 6년 전

  • 1,830
10
탈모 치료를 통해 극복은 못했지만... 치료해 가는 과정을 적어볼까합니다..(등업도 겸해서)

0. 병원 방문
2018년 상반기, 앞머리가 많이 빠져서 사진상으로도 티가 나 강남의 모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남자도 많았고 여자분들도 많으셨습니다. 차트에 부,모의 유전적인 요인들(친척들, 어느 부위에 탈모인지)을 체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머리띠 끼고 헤어라인 머리를 양옆으로 나눠서 두피라인 보이게 해서 찍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상담실에 들어가니 원장 선생님께서 제 머리를 슥슥 넘겨보시더니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시고는 휴지기 탈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머리가 자라는 와중에 탈모라고 느낄 수 있다며 웃으시고는 3개월 뒤에도 빠지면 오라고 하시고 짧게 상담은 끝이 났습니다.

1. 영양제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더군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에서 비오틴 영앙제를 사서 먹었습니다. 영양제를 먹으니깐 손톱이 빨리 자라는 걸 제외하고는 딱히 효과를 느끼진 못했습니다.

2. 샴푸
아모스의 녹차XX 초록색을 사서 썼는데 쿨링효과가 있어서 두피가 시원해지는 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쓰고 나면 두피가 너무 건조해져서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인터넷에서 탈모샴푸를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향이 굉장히 좋고, 머리가 약간 굵어지는 것 같은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품이 잘 안나고 세정력이 약해 머리가 약간 떡지는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 마이녹실
커클랜드 제품으로 직구해서 사용했습니다. 몇 통 사용해보니 솜털이 자라는 게 느껴졌으나 부작용으로 두피의 열감. 간지러움과 비듬이 있었습니다. 바른 부위가 약간 민감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용 후에는 열감 때문에 얼음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사용방법이 조금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로게인 폼
마이녹실이 너무 간지럽고 비듬이 생겨서 로게인 폼을 주문했습니다. 가격대가 있었지만 마이녹실보다는 훨씬 덜 간지럽고 사용방법이 간단했습니다. 아직 사용 중이라 잘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5. 마음가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지만 최대한 안 받기 위해 산책, 독서로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수십번 다시 쓰러지지만 최대한 탈모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다른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방법으로 일단 탈모 치료를 위해 노력해보고 있네요 휴.. 탈모 때문에 죽고 싶기도 했는데 어찌저찌 살고는 있습니다.
다들 극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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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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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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