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5....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
요즘 들어서 부쩍 생각하게 되는게............
인생 정말 혼자인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자꾸만 다시 생각하게 되는거 같고......
인생 헛살았다는 생각.......자꾸 드네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나혼자 공중에 붕 떠서.....
정말 나름대로 어렸을때부터 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많이 발버둥 친거 같은데 나에게 돌아오는건
공허함과 허무함 뿐인거 같아서....정말 인생의 쓴맛을 다시금
맛보게 하는군요......
친구가 잘되는게 이젠 더이상 나에게도 기쁨이 아니고.......
친구의 슬픔이 이젠 더이상 나에게 슬픔이 아니라는것이......
새삼 놀랍고도 슬프네요........
제 인생 결국 끝까지 혼자가 되야 하나봐요............
내색 안하고 잘 살았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만 지인들 앞에서
무너지는 내 모습이.......화가나면서도 불쌍한거 같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