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 3년간에 탈모연대기 올리겠슴다 22살 머리 얇아짐 느껴서 내원 남성형 초기진단 마이페시아 3개월 처방받고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먹었습니다 먹는내내 쉐딩으로 머리감을때 40~50개 3개월동안 빠졋구요 원래 숱이 워낙 많았던터라 이때 엄청 힘들었지만 꾹참고 또 처방받아 6개월 1년까지 채워먹었더니 먹기전 풍성할때의 60% ?가량 회복됐습니다 약효 피크찍고 1년6개월쯤 됐을때 뭔가 다시 빠지는 느낌 강하게 받아서 병원가보니 아닐꺼라고 빠지는모발에 신경쓰지마라더군요 제 느낌상 이때 이마라인 살짝 올라갔습니다 그후 약을 먹어도 탈모를 막을수없다는 생각에 6개월 정도 우울증 에 그냥 무성욕 집에만 쳐박혀있었구요 힘든날 보내고나니 2년쯤 됐을때 탈모가 오기전으로 완전 돌아갔어요 성생활 자위를 거의 안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이때 들었구요 그후 2년 5개월차 쯤 새로생긴 여자친구와 잦은 성관계(주2회정도) 꾸준히 했고 관계 가질때마다 다음날아침 머리가 많이 빠지는걸 느꼈어요 아니겠지 아닐꺼야 했지만 관계를 가지지 않은날엔 거짓말같이 머리가 안빠졌어요 3년차 현재 머리가 많이 얇아지고 라인도 좀 올라가서 아보다트로 갈아탔구요 아보1일차부터 머리 미친듯이 빠졌습니다 쭉 믿고 먹어보려구요..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계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다들 득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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