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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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나자신과의 싸움인거 같네요..

  • 18년 전

  • 1,436
0
휴... 이제 23살 군대 말년에 마이녹실부작용(피부트러블)때문에 그 부작용

부분만싹다 날라가고,, 전역후엔 날라간 부분 주변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상

태입니다. 프페도 먹어봤지만 뭐 플라시보 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너무 나오

는거 같아서 중단했구요. 뭐 이젠 아무런 치료도.. 또 아무런 희망도업네요.

사람만나기가꺼려지고, 하루종일 머리가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잡히는게없고

...... 자신감 잃은지는 아주 오래전이죠. 이런제가 한심하고, 한편으론 이런

머리를 물려주신 부모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래도 희망적인것은, 제가 좀 심한 지루성피부염이라는것과,, 몇년째 원인

모를 목뒤통증, 그로인한 머리전체 두통을 앓고있다는거죠. 또 머리에 항상

열이 많아서 빨갛고 화끈화끈거립니다.그때문에 아무

리 많이자도 피곤하고, 의욕이 없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탈모가 일어나는건 아닐까... 하는희망이죠.

그.래.서. 이제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헬스나 조깅이 아닌,, 매일오전

에 뒷동산에 올라갈려구요. 별로 높지는않지만 꽤 운동이 된답니다.

뭐, 머리숱이 많아지진 않겠지만 하루종일 의욕없는 저의삶을 바꿔보려구요.

자신감이라도 찾아야죠. 저도 이젠 쌩쌩하게 살고싶습니다. 비록 머리가 없

더라두요. 우리 대다모 식구들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활기차게 삶을 사

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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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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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