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어서 탈모 때문에 모자 쓰면서 일하고 싶었어요.
옛날 몇 년전에는 모자쓰면서 공장에서 일도 할 수 있고 그랬는데 무슨 요즘은 공장에서 모자 쓰고 일하지도 못하게 하네요. 탈모 때문에 신경 쓰여서 모자 쓰고 하려고 했는데;;
참...환장할 노릇이네요 그놈의 쓸데없는 보수 짓...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좀 더 어렸을 때 몇 년전에 패션매장에서 일할 때가 생각나네요.
고객에게는 엄청 좋은 직원이다라고 평가 받고 있는데 그놈의 탈모 때문에 모자 쓰고 일했다고 너무 고객에게 어두워 보이는 이미지이다, 그래서 고객에게 판매가 제대로 되겠느냐 하면서 윗사람에게 혼나기만 하고 내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는 정작 모르고 저만 혼내는 상황...ㅋㅋㅋ
이 말만 하고 있는 거 보고 너무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게 아닌 이미지만 자꾸 신경쓰고 있으니 뭔 일이 제대로 되겠냐며 회사 때려친 적이 있었네요.
절대 그래서 나는 일반직이나 공무원은 절대 못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좀 더 개방적이고 한 사람의 스타일과 가치관을 존중 해 줄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있었네요.
암튼 탈모면 또 일할 때 은근 힘드네요 ㅜ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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