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현재 25살 이구요...
아버지께서 대머리시구요...
제가 아버지를 많이 닮아서 언젠간 대머리가 될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시기가 직장잡고 결혼하고 나서되라고 간절히 빌고 있지만요...
전 성격도 내성적이라..여자친구 한번 못사귀어 봤는데....
결혼하기전에 대머리 되면 좌절할거 같은데...ㅠㅠ
저는 중3때..즉 16살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그전까진 머리감으면 빠지는 머리가 없었는데...
그때부터 머리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좀 빠지더라구요...
이마도 선천적으로 엄청 넓고...
네손가락으로 가리고도 한손가락 더 들어갈정도로요...
머리숱도 많지 않고.. 머리도 얇고...-_-;;;
게다가 머리에 힘이 없어서.. 젤이나 왁스 이딴거 못 발라요.....
지금은 많이 빠지고 엄청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요....
며칠전에 정면으로 거울을 보는데...
그전까진 별 못느꼈었지만....
정수리 부분이 좀 속살이 비치는거 같아서....
다른 거울을 이용해서 봤는데.. 다른부분과 달리 속살이 좀 비치더라구요..
어머니께 좀 봐주시라 했더니... 좀 없는거 같긴 하다고 하시구요....
요새 머리감으면서 빠지는 갯수 세어 보긴 하는데....
대충 20-30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정상인건가요??
저 지금부터 관리 들어가면 좋아질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병원은 어떤 병원을 가야 하나요??
친구도 탈모증세가 있어서.....
병원갔더니 한달에 200만원씩 들어간다고 얘기했다던데...;;;
많은 분들이 프로스카랑 프로페시아 얘기 많이 하시던데...
그런약은 어떤 병원가야 그약 먹으라고 처방해주나요??
그리고 혹시 이승환이 치료했던 방법이 어떤건지 아시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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