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는 스트레스 탈모 한곳에서는 유전탈모 진단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병원에서는 제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과 잠못이루는 상태를 말하고 영양제로 요오드 먹고있다니까
피식거리며 조롱하듯 전형적인 유전탈모라고 말해서 조금 기분이 상했지만 뭐 받아들여야겠지요
도수치료와 병행하여 운동하니(목디스크) 요즘에는 잘 잡니다. 악몽이 계속 이어지긴 하지만 일단 스트레스에서는 벗어났네요
프로페시아 3개월치와 커클랜드 맞나요? 바르는 미녹시딜(요건 직구) 바르고 있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올릴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볼때마다 슬퍼서..
생각해보면 사기꾼과 고소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힘들었고 매일 화나있고 열받고 공황장애도 왔고 수면도 거의 불가능했던게
1년 반복됬던거 같습니다. 큰돈을 사기당해 생활이 어려워 인스턴트식을 주로 해왔던것도 문제인거같아요
하지만 유전탈모의 특징처럼 옆머리와 뒷머리는 건재, 윗머리만이 연모와와 긴 휴지기가 이어지는 모양새라
참.. 그렇습니다.
뭐 어찌됬든 지금은 운동도 가볍게 꾸준히 해주고 잠도 잘 자고 먹는것도 신경쓰고있습니다.
부작용.. 저는 개인적으로 심적 부담감이 만든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첫날 엄청 졸렸고 슬프고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또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느라 정신없었던거 같습니다.
둘째날까지 피로가 정말 심했고 간만에 잠을 푹 잤네요
셋째날부터는 피로가 없어졌습니다. 우울감은 있습니다. 그러다 다섯째 되는날 그런것도 없어져서 다시 취미생활과
업무에 집중하도록 되었습니다.
저는 남성이고 최근알았는데 조루가 온거 같습니다.. 사정량 감소는 모르겠구요 쾌감이 좀 줄어든거 같아요
그래도 생활에 별 지장없고, 머리가 회복하려면 최소 6개월이라고 하니 그정도는 먹어볼 생각입니다.
저보다 부작용 심한분들 많던데.. 힘내시고 모발들 부활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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