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계속 눈팅만 하다 오늘 첨으로 글을 쓰네요. (두번짼가? ^^) 근래 몇년 전부터 탈모가 눈에 띄게 진전되어 약 2년 전부터 모자만 쓰고
다니며 심지어 직장도 모자를 착용할 수 있는곳으로 옮겼습니다. 더 힘든 직장을 찾아 떠나는 절보고 내막을 모르는 남들은 미쳤다고 하더군요.ㅠ.ㅠ 저 한테는 좋은 직장보다는 자존심이 먼저 였습니다. 어째건 전 지금 모자 하나만 믿고 외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고넘의 결혼식 이나 초상집 조문이 문제 입니다. 친분이 두터은 사람들 경조사에 빠질수는 없고 참석하자니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고~~ 참나 쩝.. 저한텐 위로의 말조차 심기를 크게 자극하니 말입니다. 지금은 자포자기 상태로 살기때문에 모자만 벗지 않는다면 그래도 버틸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조사 어떻게 하시나요.. 분명히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참~! 지금 스칼프메드를 쓰고 있으며 저녁에만 바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약 4개월을 조금 넘겼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 약처방은 안하고 담배만 끊어도 어느정도 탈모를 늦출수 있을까요?
그럼이만. 동지 여러분(^^)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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