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엄청 넓은 이마를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27이고요. 올해 초에 모발이식을 받고 생에 처음 탈모약을 먹고있습니다. 마이페시아 2달치를 처방받고 복용중인데 대학생이다보니 약값이 감당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알아본게 프로스카를 쪼개먹는것, 인도의 시플라 제약회사의 핀페시아를 복용하는건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유독 핀페시아에 대한 루머가 많더군요. 특히 이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프로페시아던 카피약이던 복용하다가 핀페시아로 넘어가니까 효과가 없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데 피나스테리드가 주성분인 프로페시아 마이페시아 핀페시아 전부 같은건데 왜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일까...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경우를 생각해봤습니다.
1. 인생은 "될놈될 안될안" 이라고 '그 사람'은 핀페시아로 안바꿨어도 효과가 떨어지거나 없었을 것이다.
2. 흔히 괴담이나 루머같이 돌아다니는 밀가루로 만든 가짜 핀페시아를 복용한 것이다.
3. 그냥 핀페시아 자체가 효과가 떨어진다
4. 탈모의 가속화가 너무 심해 약으로도 소용이 없다.
이정도의 이유가 나오던데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다른 약 복용하다가 핀페시아로 넘어가서 정말 피본분 계신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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