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이 끊임없이 연장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싸이버강의를 듣고 있긴 한데 개강했다는 실감이 나진 않네요.
어쨌든 요즘 코로나 때문에 9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보니 외출할 일도 없어
이틀에 한 번 씩 머리를 감는데요. 그 이유가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너무 많아서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니다 ㅠㅠ
근데 제가 머리에 또 각질이 많고 비듬이 많은 편이라... 감아야 할 것 같긴 한데
탈모에 머리를 감는 게 더 좋겠지요...? 샴푸는 닥터그루트 탈모용 샴푸 쓰고 있긴 합니다.
옛날에 어디선가 머리를 매일 감으면 안 좋다는 정보를 들어서... 매일 안 감고 있었는데 흠...
2달 전부터 급격히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고, 가급적 외출하고 싶지 않아 일단 한 두 달 정도는 병원에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바보 같은 소리겠지만 일단 코로나로 피폐해진 생활습관(요즘 맨날 새벽에 자고 운동도 안 해서...)을 먼저 고쳐보려고 하는데요.
학교 다닐 때는 아침 저녁 머리를 2번 감고 잠도 12시에 자서 아침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했는데,
원래는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셀 필요 없을 정도로 적었다가
2월 말부터 한 30가닥 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말리는 거 포함해서 6~70가닥 빠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 100가닥 까진 괜찮다곤 하지만 옛날엔 안 그랬던 게 갑자기 많아지니 걱정이 되네요. 앞머리 숱도 너무 갈라지는 것 같고...
암튼 글이 길어졌네요
결론은!
머리를 매일 감는 게 탈모에 도움이 될까? 안 될까?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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