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장 이마에 선천적 M자가 있었습니다...
이게 애써 자기합리화 하는 게 아니라 어릴 때 사진 보면 정말 넓습니다
얼굴 절반이 이마일 정도였고
머리 모양도 V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모양이라 진짜 웃깁니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 M자 탈모까지 오면 답이 없겠다 싶어
탈모 진행 정도 알고자 병원 갔습니다
머리 많이 빠지냐 묻길래 머리 감을 때마다 10개 이하로 빠진다고 그랬습니다...
어릴 때부터 넓었냐길래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왔냐길래 이마가 넓다보니 앞머리를 내릴 때 조금 비어 보인다
혹시 탈모인가 해서 왔다 했더니 그건 본인밖에 모른다고... 그냥 가랍니다
그래서 해결 방법이 없냐 물어보니 병원에선 환자가 탈모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다네요
제가 꾸준히 확인하고 이상 느껴지면 바로 방문해서 약을 먹는 방법밖엔 없답니다
괜히 제 불안함 때문에 젊은 나이부터 평생 약을 먹게 될까봐 일단은 약은 안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궁금해서 갔다가 의문증만 더 깊어져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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